흘러간 옛 노래 - 시대를 담은 감성 속에 고여있는 추억

1. 70년대 노래 속에 담긴 사랑과 아픔

 

 

• 손덕 비의 "사랑의 시"는 갈등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순수한 사랑을 담고 있다.
• 조미령의 "비와 당신"은 슬픔 속에도 끝없는 사랑을 지키려는 결연한 마음이 전해진다.
• 김범수의 "부디"는 그리움과 아픔으로 가득한 이별을 맑은 목소리로 표현했다.
• 이병주의 "꿈결처럼"은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꿈을 향한 열망이 담겨 있다.
• 서랑의 "나의 노래"는 한없이 흘러나오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.

 

 

2. 80년대를 물들인 청춘의 노래

 

 

• 너에게 하고 싶은 말 - 김완선
• 스물다섯, 스물하나 - 박정환
• 부산에 가면 - 조용필
• 당신은 날 울리죠 - 박정현
• 내 오랜 꿈을 꾸는 중 - 터보

 

 

3. 90년대 향수를 일으키는 그 시절의 멜로디

 

 

• Seo Taiji and Boys - 난 알아요
• H.O.T - 전사의 후예
• 조PD - My Everything
• 신승훈 -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
• 조용필 - 그대 내품에

 

 

4. 2000년대 음악으로 다시 탐방하는 추억의 세월

 

 

• 걸스 그룹의 전성시대: 소녀시대, 카라, 원더걸스, 포미닛
• 발라드 감성의 끝판왕: SG워너비, 버스커 버스커, 거미, 백지영
• 인디 음악의 성장: 에피톤 프로젝트, 넬, 이적, 어반자카파
• 힙합의 부상: 에픽하이, 언터쳐블, 버벌진트
• 중독성 강한 댄스곡: 빅뱅, 원더걸스, 2PM, 포미닛